출근해서 XE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우앙... 밤 사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다. 홈페이지를 처음 개설하면서 아무도 찾지를 않으시니 무척 쓸쓸했다. 그래서 회원가입과 글쓰기, 댓글 설정 등을 인심좋게 열어 놓아봤다.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려나 궁금해서 며칠 전에 'Xedition 레이아웃 메인 화면의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