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주 걸릴 수도 있다더니 하루만에 처리결과가 메일로 도착했다.
어제 오후 늦게 신청했으니, 약 12시간 정도 걸린 셈이다.
홈페이지 구축 작업이 어느정도 되니까,
다 끝났 줄 알았던 후 작업이 계속된다.
컨텐츠를 개발해서 올려야 하는데,
여전히 바쁘다.
그런데 희한하게
재미있다.
아직도 젊은 느낌이 있어 좋다.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아래 그림을 클릭해도 등록화면으로 이동된다.
이제 이러한 인프라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를 공부해야 한다.
아들이 도와주니 큰 힘이 되지만,
젊은 아들은 경험이 필요하다.
대신 나의 참견이 없어야 좋아한다.
^^
지혜가 필요한 시점.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에서 지혜가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