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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미 이야기

르미 이야기

세상을 사는 이야기

Title
  1. 새로운 아이테코(하남 지식 산업 센터) 뷰 - 한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전경

    하남시에는 6만여평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아이테코가 있다. http://www.i-teco.com/ 아이테코 관련 좋은 정보가 많은데 굳이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나름대로 아이테코의 새로운 앵글에서의 멋진 모습을 얻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는 대부분 이런 사진을 보게 되는데 자전거 라이딩 중 우연히 얻게 된 한강 건너편 뷰가 제...
    Date2018.12.10 By르미 Reply0 Views8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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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미사강변 곤드레밥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예쁜 호박도 얻고...

    오늘처럼 날이 흐리면, 미사동 강변에 가야 한다. 낙엽이 다 떨어지기 전에 점심 식사 시간을 이용해 한번이라도 더 가야 한다. 아직 이 곳은 단풍이 한창이고, 그럴듯한 산책로가 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조금 여유있다면, 나무 고아원에 가서 시라도 한 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지난달부터...
    Date2018.11.09 By르미 Reply0 Views10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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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사리에도 가을은 온다. 돈까스 먹으러 퇴촌까지 100리를 달려갔다 온 이야기

    미사리에도 가을이 온다 회사를 미사리로 옮기고 나서 가장 좋아진 점은 4계절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를 그야말로 밥먹듯 할 수 있다는 것. ^^ 일하다 보면 생존을 위한 식사를 하기 쉬운데, 미사리로 출근하면서부터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드라이브 코스를 매일 즐길 수 있다. 20여분만 더 쓰면 설악산 갈 필...
    Date2018.10.26 By르미 Reply0 Views7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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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갑 전에 예원 학교 첼로 부문 합격 목표는 가능할까?

    공부자. 공자. 약 2570세, 사마천의 사기에 의하면 키가 9척 6촌, 미터법으로 1척이 약 23Cm라 하니 222Cm. 야오밍과 비슷. ^^ 시와 글, 그림과 음악, 그리고 무예까지 골고루 당대의 고수. 말을 배우고 글씨를 배우면서 답답함은 줄었지만, 매가 늘었었다. 조금 더 커서는 이상한 기호들을 외우고 배워야 했다. 젊어서는 ...
    Date2018.10.01 By르미 Reply0 Views6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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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자꾸 주름만....

    "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개최한 국제사진공모전에 고창읍성 맹종죽림을 출품하여 은상(Salon Silver Medal)을 수상하여 국위를 크게 선양했습니다. 이 사진공모전은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으로부터 ​인증(FIAP 2018/288)을 받아 실시하는 국제사진공모전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실시하는 대회입니다. FIAP(피아프...
    Date2018.09.06 By르미 Reply0 Views5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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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좋은 글귀가 마음을 편하게 하다.

    출처 :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27424872&order=N&rankingType=total&page=5 자료를 찾다가 글씨가 눈길을 끌어 읽게 되었다. 산다는 것이 고단한 일이라지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까. 그래도 500겁보다 훨씬 길고 큰 인연으로 만나면 특별함일텐데...
    Date2018.09.05 By르미 Reply0 Views12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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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2018년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사람, 쌀딩크 박항서 감독.

    2018년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사람, 쌀딩크, He Think. 박항서 감독. 경신 학교 선배다. 학교에 진학해서 가보면 그는 졸업해서 볼 수 없는 레전드였다. 중학교 등교하면 친구들과 수업보다도 그의 소식을 나눠야 했던 시절, 박지성의 100배쯤 대단했던 차범근 감독이 공부했던 그 학교. 혜화동 언덕 위 경신 고등학교 전설...
    Date2018.08.31 By르미 Reply1 Views8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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